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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지사장 아침마다 무식하게 큰소리만 칩니다.<BR>도대체 저런 마인드는 어디에서 배워 왔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.<BR>얼마전에는 키봇만이 대세라며 들들들 볶아 대더니, 갑자기 어느날인가 부터는 핸드폰이랍니다.<BR>그리고 매일 아침부터 인격적인 모독에 가까운 언행으로 팀장들이하 직원들에게 까지 큰소리칩니다.<BR>매일 듣는 우리는 이제 감각이 없습니다.<BR>도무지 뭘 기준해서 영업을 하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.<BR>다음 예상으로는 아마 4대상품 팔라고 개거품 물지 뻔한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.<BR>나름으로 해야 될 것, 아닌것 구분해서 영업의 방향만 정해주면 알아서 다 팔텐데 도무지 햇갈립니다.<BR>기준이 애매모호합니다.<BR>정말, 이렇게 해야되나 싶습니다.<BR>정책은 그렇다 치더라도 중간에서 전달하는 지사장의 수준이 도대체 노가다 수준으로 직원들을 대하니 정말로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.<BR>적어도 부하직원들 다스리는 덕목이 최소한 뭔지도 모르는지사장이 경영을 하고 있으니 본사의 높으신분들과,정책들만 욕을 먹게 마련입니다.<BR>진짜 우리지사장의 경영마인드는 적어도 초등학교 수준도 안됩니다.<BR>쥐어짜면 된다는 그릇된 사고와 방식이 지사 전체직원들의 마음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.<BR>적어도 일선 지사장들을 발령내려면 조직관리,노무관리등에 필요한 인성교육과 전인교육이 필요한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.<BR>마일리지 점수로 지사장 발령을 내는 인사제도는 분명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.<BR>경영의 기본은 감성경영이 아닌지요?<BR>지금의 인사제도하에서 아무리 우수한 인재가 있으면 뭐합니까?<BR>인재가 둔재로 바뀌게 하는 경영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.<BR>한사람으로 인해 수 십명의 인재가 둔재로 바뀐다면 회사로서는 너무나 큰 손실이 아닙니까?<BR>지금 삼성은 한사람의 천재가 수만명을 먹여 살리기 위한 인재를 키운다고 하는데 우리의 현실은 어떤지 비교가 됩니다.<BR>우리는 인재를 둔재로 만드는 일부지사장들의 무능한 경영 이제는 배제되고 배척시켜야 합니다.<BR>하반기 영업도 좋지만 우선으로 지사장들의 인성교육이 더 시급해 보입니다.<BR>둔재를 인재로 만드는 감성 경영이 더 나은 kt를 만드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.<BR>감사합니다.고름은 도려내야 새살이 돋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외면한다면 우리는 발전이 없는 긴 터널속에 간힌 꼴이 되고 말 것입니다.댓글은 사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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